“추석 명절 후유증, 요거트로 다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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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후유증, 요거트로 다스리세요”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5.10.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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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액티레귤라리스Ⓡ’ 끝까지 장에 도달
▲ 마시는 액티비아(130ml)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첫 주. 명절 음식 준비와 손님 맞이로 인한 스트레스, 또 가족들과 함께하며 평소 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함에 따라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함 등 명절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잡채, 전 등 명절 음식은 기름지기 때문에 소화력을 저하시키고 더부룩한 증상을 야기시키기도 한다. 이럴 때 유산균이 들어간 요거트를 챙겨 먹으면 더부룩함을 해소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데 도움을 준다.
 
풀무원다논에 따르면  요거트 ‘액티비아’는 세계적인 요거트 전문기업 다논(Danone)의 100여년 전통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이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실시한 '2015 고객감동브랜드지수'에 1등 요거트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액티비아’에만 함유된 독점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는 복부팽만과 더부룩함을 느끼는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유산균이 위장을 지나면서 1% 정도만 살아남는 반면에 ‘액티레귤라리스Ⓡ’는 위산과 담즙산에도 쉽게 죽지 않고 끝까지 장에 도달한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액티비아’ 한병에는 10억 마리 이상의 ‘액티레귤라리스®’가 함유되어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다수국가에서 임상 논문으로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입증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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