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시카고 오리지널 수제 고메이 팝콘으로 유명한 가렛팝콘샵(http://GarrettPopcornShops.co.kr, CEO 랜스 초디)이 최근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트리트에 국내 4호점을 오픈했다
가렛팝콘샵은 작년 8월 국내 1호점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 롯데월드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오픈하며 국내 프리미엄 팝콘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기업이다.
국내 진출 1년만에 두터운 가렛팝콘 팬층을 확보하며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트리트 점을 추가 오픈했다.
가렛팝콘샵은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트리트 점 오픈을 기념해 2만원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 한해 가렛팝콘샵 브랜드가 담긴 한정판 ‘컬러링’북과 ‘에코백’을 증정한다.
오픈 기념으로 제작한 컬러링북은 가렛팝콘샵이 탄생한 시카고와 서울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가렛팝콘샵만의 아이콘인 틴, 커널(옥수수 알), 팝콘 등을 그려 넣어 톡톡 튀는 느낌을 살렸다.
또한 에코백은 가렛팝콘샵 틴을 깜찍하게 그려 넣고, 다른 한쪽은 Seoul이란 글자를 새겨 넣어 가렛 팬이라면 놓쳐선 안될 특별한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렛코리아 우정민 이사는 “세계적으로 가렛팝콘은 ‘해피푸드’라고 불린다”며, “고속터미널과 가깝고 유동인구가 많은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트리트에 새롭게 샵을 오픈하여 더욱 다양한 고객들에게 ‘해피푸드’를 전파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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