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정상진 기자]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7일 '어르신 전래놀이 한마당' 행사에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창원시에 사는 노인 500여명이 이날 마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모여 윷놀이, 투호, 큰 공굴리기, 신발 날리기, 제기차기 등 각종 전래놀이를 즐겼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일부를 떼 2011년부터 5년째 해당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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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정상진 기자]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7일 '어르신 전래놀이 한마당' 행사에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창원시에 사는 노인 500여명이 이날 마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모여 윷놀이, 투호, 큰 공굴리기, 신발 날리기, 제기차기 등 각종 전래놀이를 즐겼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일부를 떼 2011년부터 5년째 해당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