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정상진 기자] BMW 코리아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이며 2년여만에 귀국한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 선수에게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귀국한 추신수는 국내에 머무는 동안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750Li xDrive Prestige)를 이용하게 된다.
의전 차량으로 제공된 BMW 뉴 7시리즈는 역동적인 승차감과 효율성,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 편안한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요소를 최적화시킨 모든 신기술이 반영된 모델이라고 BMW 코리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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