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 선임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으로 한국인 최초로 일본 시리즈 MVP로 활약 한 이대호 선수에게 뉴 7시리즈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대호 선수는 국내 체류 기간 동안 BMW의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750Li xDrive Prestige)를 이용하게 된다. BMW 뉴 7시리즈는 모던 럭셔리를 표현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카본 코어를 활용한 경량 설계, 5세대와 비교해 더욱 커진 외관, 터치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의 신기술과 함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해 ‘드라이빙 럭셔리’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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