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수)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액티비아는 전 세계적으로 ‘Feel Good Inside: 몸 안에서 시작되는 기분 좋은 변화’ 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캠페인은 단순히 요거트 제품의 효능이나 맛에 대해 알리는 것이 아니라 요거트를 섭취함으로써 몸 안에서부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액티비아와 함께하는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라는 주제로 ‘Feel Good Inside’ 캠페인을 크리스마스 시즌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에서 오는 30일(수)까지,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28일(월)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 ‘떠먹는 액티비아 80gX16컵’을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이 특별히 준비한 윈터 스티커를 증정한다. (소진시까지)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액티비아의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며 “특히 전 세계 21개국에서 특허 받은 액티비아 독점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균의 효과를 통해 몸 안에서 시작되는 기분 좋은 변화 (Feel Good Inside)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