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황명환 기자] CJ CGV[079160]는 23일 CJ CGV 중국법인과 중국 완다시네마의 지분 맞교환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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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뉴스 홈 > 최신기사 CJ CGV "중국법인-완다시네마 지분 맞교환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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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명환 기자
- 승인 2015.12.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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