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평창 휘닉스 파크에 오픈한 ‘키엘X슈어 어드벤쳐 라운지’에 힙합 레이블 AOMG가 방문해 화제다.
‘울트라 수분 밤’의 놀라운 보습력을 확인하기 위한 어드벤쳐에 참여하기 위해 휘닉스 파크를 방문한 AOMG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키엘X슈어 어드벤쳐 라운지’에 등장한 것.
그들은 울트라 수분 밤과 함께하는 어드벤쳐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하고 제품을 바른 뒤 스키를 즐기며 울트라 수분밤의 보습력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피부 손상이 걱정되는 겨울 레포츠 족들에게 ‘울트라 수분 밤’의 보습력과 촉촉한 수분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키엘X슈어 어드벤쳐 라운지 존’은 12월 28일까지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AOMG와 함께한 ‘키엘X슈어 어드벤처’ 풀 스토리는 2월호 슈어 매거진 및 페이스북과 키엘 페이스북을 통해 1월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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