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한국파파존스(주))가 지난 20일 서울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피자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피자 만들기 문화체험과 함께 피자 시식 행사를 전개해 온 파파존스는 1년 간 6회에 걸쳐 약 3천만원 상당의 피자를 제공하며 맛있는 나눔 행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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