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은 기품을 담은 모던한 스타일의 발렌타인 12년 뉴 패키지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12년의 새로운 패키지는 바틀과 케이스 모두 더욱 세련되고 모던해진 디자인으로 발렌타인만의 품격을 전달한다.
가장 큰 변화를 준 라벨은 짙은 네이비 컬러의 브이자(V)형을 채택해 절제된 세련미와 함께 강인하고 모던한 느낌을 준다.
짙은 네이비 컬러 위에 도드라져 보이는 연산을 나타내는 숫자 ‘12’는 제품의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발렌타인의 상징인 ‘B’로고가 각각 바틀 상단과 하단에 위치해 발렌타인의 정통성과 헤리티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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