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 선임기자]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신라스테이 광화문 카페(Cafe)가 주말까지 운영을 확대한다.
신라스테이 광화문 카페(Cafe)는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으며 일주일전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었지만 평일에만 운영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주말에 가족 모임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주말까지 운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프티 파크뷰'라고 불리는 신라스테이 카페는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의 인기메뉴와 동일한 레시피 및 식재료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요리로 실속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총 70여종이 넘는 뷔페 메뉴는 여성들과 남성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신라스테이는 여성들의 선호도에 따라 즉석에서 구워 주는 와플과 6종 케익, 과일의 디저트류를 따라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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