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현대건설, 해외 건설협회등과 면담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이라크 총리 특사로 지난 2월27일 부터 오는 3월4일까지 방한 중인 Sohaib Ismail Mahmood 이라크 안바르 주지사는 한국과의 경제 문화 교류 협력에 논의한다.
Sohaib Ismail Mahmood 이라크 안바르 주지사는 지난 29일 청와대 방문이후 2일에는 포스코ICT , 현대건설 측과 만난 이후 엔큐브, 그린비와 MOU도 체결했다. 다음날 Sohaib Ismail Mahmood 이라크 안바르 주지사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고 고양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맸었다.
이어 오는 4일에는 해외 건설협회와 미팅이후 포스코건설 , 송도 신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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