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비자가 직접 기획한 ‘빈티지 가든 시리즈’ 출시 가을 분위기 미리 느껴보세요! 소비자가 직접 기획한 ‘빈티지 가든 시리즈’ 출시 가을 분위기 미리 느껴보세요!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롯데마트의 기능주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뉴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인 ‘룸바이홈’에서, 다가오는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빈티지 가든 시리즈’의 홈 패브릭과 테이블 웨어를 선보인다.‘빈티지 가든 시리즈’는 롯데마트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롯데마트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1980년대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것이 주 테마이다. 해당 시리즈는 최근 불안정한 사회 환경으로부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긍정적인 꽃말을 가진 식물을 모티브로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빈티지 가든 유통 | 김성현 기자 | 2020-08-26 09:27 롯데마트 집안 구석구석 변화 수요 껑충 ‘집콕족’ 늘며 ‘셀프 정리용품’이 뜬다 롯데마트 집안 구석구석 변화 수요 껑충 ‘집콕족’ 늘며 ‘셀프 정리용품’이 뜬다 [코리아포스트한글판 이상호 기자] 3월 1일(일)부터 3월 19일(목)까지 롯데마트몰의 생활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보수용품과 인테리어 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접착제와 방충망 등을 포함한 ‘DIY용품’이 52%, 콘센트와 멀티탭을 포함한 ‘전기안전용품’이 31.8%, ‘캔들/디퓨저’와 ‘원예도구’가 각 16.3%, 59.5% 신장했다. 최근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되며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공간 변화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일반적으로 계절이 유통 | 이상호 기자 | 2020-03-23 08:00 롯데마트, 지역별 맞춤형 특화매장으로 변신 롯데마트, 지역별 맞춤형 특화매장으로 변신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롯데마트는 기존 대형마트 형태에서 벗어나 특화매장 중심의 지역별 맞춤형 점포로 변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특화매장 브랜드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점포를 새로 단장해 상권과 세분화된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각기 다른 형태의 점포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롯데마트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월드컵점에 주방용품 전문매장인 '룸바이홈 키친'(Room X Home Kitchen)을 열었다. 국내 최초의 주방 전문매장으로, 인테리어 전문점인 '룸바이홈'에서 다시 분화했다.이어 27일에는 서울 구로점에 유아동 전문매장인 '로로떼떼'(LOLOTETE)를 열었다. 임신부터 출산, 유아동 등 고객의 생활주기를 4단계로 나눠 상품을 선보인다.이로써 롯데마트는 2007년 첫선 산업경제뉴스 | 윤경숙 선임기자 | 2016-05-30 1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