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정교육문화재단, 36개국 94명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지급 우정교육문화재단, 36개국 94명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지급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 기자]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재단으로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개 국가 총 94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2021년 2학기 장학금 약 3억7천여만 원을 지급한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의 이유로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에는 성적, 학업태도, 성취도, 재정적 필요성, 향후 사회공헌 계획 등이 종합 건설부동산 | 이명옥 기자 | 2021-08-26 17:34 부영그룹, 건설근로자 및 임직원에 말복 삼계탕 지급 부영그룹, 건설근로자 및 임직원에 말복 삼계탕 지급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 기자] 매년 복날이면 건설현장 全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육계를 선물해 온 부영그룹이 올해도 어김없이 삼계탕을 선물한다. 부영그룹은 현장근로자 ·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직원들은 물론 용역 직원들에게도 말복(8월 10일)에 약 9,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지급한다. 부영그룹이 임직원 및 근로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지급한 것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하여 16년째 이어지고 있다.부영그룹이 복날에 삼계탕을 선물하는 것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다. 폭염 속에서 일하는 건설현장 건설부동산 | 이명옥 기자 | 2021-08-10 10:23 부영그룹 창신대 2020년 신입생 등록금전액 장학금 지원 지난 8월 1일 창신대 인수 후 파격 지원 부영그룹 창신대 2020년 신입생 등록금전액 장학금 지원 지난 8월 1일 창신대 인수 후 파격 지원 [코리아포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창신대학교는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하여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런 파격적인 지원 배경에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난 8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대학의 존립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창신대학교의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이루어졌다. 2020년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계열에 따라 1년간 572만원부터 최대 83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방 사립대학이 통상적으로 1년간 200만원(학기당 100만원)내외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던 관행에 비하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경제일반 | 최인호 기자 | 2019-08-12 14:24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9명에 장학금 지급 [코리아포스트 김철훈 기자]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가고 있는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베트남, 라오스, 페루, 타지키스탄, 조지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국내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9명에게 4억 3천여만원의 2018학년도 2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2010년부터 이번 학기까지 1,423명의 건설부동산 | 김철훈 기자 | 2018-08-27 13:31 부영그룹, 라오스 댐 수재 구호성금 10만 달러 기탁 부영그룹, 라오스 댐 수재 구호성금 10만 달러 기탁 [코리아포스트 김태문 기자] 라오스 아따쁘주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 붕괴 피해 지역에 세계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도 라오스 수재 피해 지원에 동참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복지부 대회의장에서 라오스 수재 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10만 달러의 성금을 라오스 노동복지부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영그룹은 구호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라오은행 김석진 행장, 라오스 노동복지부 바이캄 캇티야 차관, 부영그룹 께올라 고문(前 주한 라오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라오스 수재가 발생하자 정부와 기업들은 구호 물자 지원과 성금 모금에 나섰 건설부동산 | 김태문 기자 | 2018-08-03 14:37 부영그룹, 포항 지진 구호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감사패 수상 부영그룹, 포항 지진 구호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감사패 수상 [코리아포스트 김태문 기자] 부영이 포항 지진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한 공로로 경상북도 도지사 감사패를 받았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7일 오전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린 11.15 지진대응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이기홍 부영주택 대표이사가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경상북도지사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업체는 부영그룹을 비롯해 포스코 건설, SK 건설, 포항, 울진, 경주, 태안, 거제 자원봉사센터 등 총 134개 단체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12월에도 포항시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포항 부영 아파트로 이주한 지진 피해 주민들은 입주민 간담회를 열고 신속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부영그룹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건설부동산 | 김태문 기자 | 2018-02-07 13: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