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명의 주한외교사절단과 외신기자단이 함께한 인천 정월대보름 축제주한 각국대사를 비롯한 선임외교관과 외신기자단이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제가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10시 인천 도호부청사 동헌마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50여개국의 주한 대사와 외교관, 가족, 외신 기자 등 130여명이 참가해 풍물놀이 등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또 달집태우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줄다리기, 부럼깨기 등 한국의 세시풍속놀이와 함께 연날리기, 줄다리기, 널뛰기, 떡매치기 등 민속놀이도 즐겼다.이들은 이어 송도국제도시의 송도파크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와 인천대교, 영종도 밀라노디자인시티 홍보관 등을 둘러봤다.“안상수” 인천 광역시장은 “인천시는 한의 전통문화와 인천의 역동적 모
미설정 기사 | 코리아포스트 | 2010-03-16 13:45
130여명의 주한외교사절단과 외신기자단이 함께한 제3회 인천 정월대보름 축제주한 각국대사를 비롯한 선임외교관과 외신기자단이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제가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10시 인천 도호부청사 동헌마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50여개국의 주한 대사와 외교관, 가족, 외신 기자 등 130여명이 참가해 풍물놀이 등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또 달집태우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줄다리기, 부럼깨기 등 한국의 세시풍속놀이와 함께 연날리기, 줄다리기, 널뛰기, 떡매치기 등 민속놀이도 즐겼다.이들은 이어 송도국제도시의 송도파크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와 인천대교, 영종도 밀라노디자인시티 홍보관 등을 둘러봤다.“안상수” 인천 광역시장은 “인천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인천의
미설정 기사 | 코리아포스트 | 2010-03-16 13:45
레바논 국경일 연회 열어레바논 "이삼 모스타파" 대사부부는 2009년 11월 23일 서울 강남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레바논 독립 기념일 축하연회를 열었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에서 약 600여명의 저명인사가 이 리셉션에 참석하였다. 그들 중에는 SK 에너지, 현대자동차, S 오일사장, 대중불교조계종 종정 박승억 스님, 궁중자수-한복디자이너 정명자 이조고방 원장 등이 축하화환을 보내고 직접 참석해 주었다.또한 세르비아, 일본, 아랍에미레이트, 이란, 터키, 파키스탄, 엘살바도르, 아제르바이잔, 카타르 대사등 주한외교사절단과 외국계 인사들이 보기 드물게 상당히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다."마지다 모스타파" 레바논 대사부인은 성격이 활달하고 사교적이어서 주한외국대사 부인들 중 가장
미설정 기사 | 코리아포스트 | 2009-11-30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