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대사등 23개국 참가
[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23개국 주한외교 사절단이 10일 경상북도 도청 안동 이전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알비노 말룽구 주한 앙골라 대사 등 23개국 31명의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도청 이전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경상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 홍종경 국제관계대사, 이지하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전재원 NEAR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