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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우즈베키스탄과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
피터조 기자  |  edt@ko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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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8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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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과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관계투자무역부(MFERIT)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경제협력 후보사업에 대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엘리요르 가니예프 MFERIT 장관,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크 제1부총리, 이덕훈 수은 행장.

[코리아포스트 피터조 기자] 28일 한국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관계투자무역부와 경제협력 후보사업에 대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에너지 3건, 정보통신 4건, 자동차 1건, 공항인프라 1건, 제철 1건 등 한국 기업의 참여가 유력한 10개 사업을 선정해 금융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인프라·정보통신 부문에 활발히 진출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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