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기자] 일동후디스의 300㎖ 텀블러 컵커피 ‘앤업카페’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6월 출시된 ‘앤업카페300’은 기존 200~250㎖의 컵커피 제품보다 크기를 좀 더 키운 300㎖의 용량이다.
이제품은 출시 이후 홍보 및 광고 활동이 전무했음에도 입소문을 통해 1일 5만~6만개의 판매실적을 올려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라떼텀블러, 모카텀블러, 마끼아또텀블러, 에스프레소돌체라떼텀블러, 초코라떼텀블러 총 5종의 제품이 판매 중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