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와 업무 협약 체결 …연간 12억 원 규모
[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가 11일 ㈜배상면주가 본사에서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배상면주가가 운영하는 전국 5개 ‘느린마을 양조장&펍’ 매장에 연간 12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느린마을 양조장&펍’은 한국의 전통 술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고급화해 프리미엄 막걸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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