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품된 브랜드디자인은 이탈리아 산업디자인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것으로 배스킨라빈스만의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상'을 중시하는 멘디니의 동심 어린 디자인 철학을 가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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