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일가 두번째…檢 "나머지 탈세·배임 등 추가 기소 방침" [코리아포스트 유승민 기자] 롯데그룹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신격호(94)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를 탈세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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