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정숙 기자] KT의 콘텐츠·상거래 사업 계열사인 KTH는 하나의 홈쇼핑 채널에서 VOD(주문형 비디오) 여러 개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화면분할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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