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화 등급 펫, 펫 합성기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초로 선보이는 ‘신화’ 등급은 펫의 최상위 등급으로 화려한 외형과 강력한 능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계펫 ‘메카르노’, ‘메카카키’의 4가지 속성별(땅, 물, 불, 바람) 펫들을 새롭게 공개했다. ‘신화’ 등급 펫은 펫 합성 등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펫 합성기(PFM-300)’는 펫과 영혼석을 재료로 사용해 새로운 펫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자가 보유한 펫의 활용도를 높여 더 좋은 펫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 재료로 획득되는 펫의 등급과 속성이 달라지며, 2개의 펫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새롭게 도전하고 즐길거리가 가득한 ‘스톤에이지’에서 신나는 모험 즐기시길 바란다”며, “실시간 부족전, 신규 대륙, 환생 시스템 등 앞으로 선보일 다채로운 콘텐츠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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