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유희진 기자] 주한 베트남대사관(대사 팜 후 찌 Pham Huu Chi) 한국과의 수교 25주년 축하 행사를 8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세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투자 기업. 주한 외교 사절단 등이 대거 참석해 이날을 축하 해주었다.
▲ 사진=베트남․ 한국 수교 25주년 축하행사에 참석한 윤병세 외교통상부 장관등 국내외 외교 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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