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조성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과 관련해 "국내 대표기업이 경영공백 상황을 맞게 된 데 대해 우려와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날 "(특검) 수사가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되고 매듭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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