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추석맞아 해외파병부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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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추석맞아 해외파병부대 격려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0.09.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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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추석맞아 해외파병부대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추석명절을 맞아 해외에 파병중인 레바논 동명부대(359명), 아프간 오쉬노부대(232명), 소말리아해역 청해부대(306명)등에 이희원 안보특별보좌관을 보내 격려 편지를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아울러 아이티 단비부대(240명)에는 국방부 고위 관리(장광일 정책실장)를 통해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부대별로 보낸 편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파병부대를 직접 찾지 못한 아쉬움을 표명하고 “파병부대들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군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평화에 기여함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격과 긍지를 크게 높이고 있다”고 치하했습니다.


또한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 많이 그립겠지만, 항상 여러분 뒤에는 조국이 있음을 기억하고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귀국하는 날까지 건강과 무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습니다.
 
다음은 오쉬노부대 격려 메시지 내용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오쉬노부대’ 장병 여러분!
추석을 맞아 따뜻한 치하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을 직접 찾지 못해 아쉽지만,
이희원 안보특별보좌관을 보내
나의 마음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대한민국 군인의 당당한 기상으로
아프간의 재건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OECD원조위원회 회원국이자
2010 G20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국제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아프간 파병을 통해 우리는
아프간 주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세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어려운 근무환경과 지속적인 위협 속에서도
우리 지방재건팀을 안전하게 보호해 왔습니다.


이정기 대령을 비롯한 장병 여러분이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오쉬노 부대 장병 여러분!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명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항상 조국을 기억하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주십시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귀국하는 그날까지 건강과 무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동명부대 격려 메시지 내용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동명부대’ 장병 여러분!
추석을 맞아 따뜻한 치하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을 직접 찾지 못해 아쉽지만,
이희원 안보특별보좌관을 보내
나의 마음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대한민국 군인의 당당한 기상으로
레바논의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OECD원조위원회 회원국이자
2010 G20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국제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레바논 파병을 통해 우리는
레바논 주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세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1만 여회 이상의 감시정찰 활동을 통해
불법세력 유입을 차단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민사작전으로 주민 숙원사업을 지원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레바논 주민들로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파견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김명중 파병부대장을 비롯한 장병 여러분이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명부대 장병 여러분!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명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항상 조국을 기억하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주십시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귀국하는 그날까지 건강과 무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청해부대 격려 메시지 내용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해부대’ 장병 여러분!
추석을 맞아 따뜻한 치하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을 직접 찾지 못해 아쉽지만,
이희원 안보특별보좌관을 보내
나의 마음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대한민국 군인의 당당한 기상으로
아덴만 해상의 해양안보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OECD원조위원회 회원국이자
2010 G20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국제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아덴만 파병을 통해 우리는
세계 평화와 안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1,700여 척의 선박을 호송했고
80여 회의 해양안보작전을 수행했으며
13회에 걸쳐 해적을 퇴치했습니다.


부석종 파병부대장을 비롯한 장병 여러분이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해부대 장병 여러분!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명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항상 조국을 기억하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주십시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귀국하는 그날까지 건강과 무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