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대환 기자] 모두투어는 호텔과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자사주 37만8천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169억여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동부증권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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