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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박람회 개최 이후 수출시장 다변화로 성장동력 높인다해외시장 개척단 파견해 수출시장 개척
김수아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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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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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5월 막을 내린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로 인해 세계적으로 인지도 향상이 이뤄진 완도 수산물의 국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먼저 홍콩 시장 진출을 위해 2개 중소기업, 3개 관련 단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파견하며,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JS코리아, ㈜케이티에스, (사)한국전복수출협회, (사)한국전복유통협회, (사)완도식품수출협회 등이 참여한다.

   
▲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척단은 홍콩 선화그룹 재패니스푸드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SEA FOOD 대전을 개최하고,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8월 중 캐나다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하고, 10월 LA 한인축제에도 참가해 해외수출시장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국내시장은 올해 수도권 공약을 위해 강서구에 완도수산물 직판장을 개설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서울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막을 내린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에는 5,230만 달러(588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출상담회에서 해외바이어 37개사 및 국내 수산물수출업체 38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 2,900만 달러(327억 원), 현장계약체결 320(36억 원)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로 국내외 바이어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수산물 품질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려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수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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