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장서연 기자] CJ제일제당이 보유 중인 3천600억원 규모의 삼성생명 지분을 처분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장 마감 후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 298만5천850주의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를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주당 매각 할인율은 종가 대비 2∼4%를 적용한다.
매각 주간사는 씨티증권, BNP, HSBC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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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장서연 기자] CJ제일제당이 보유 중인 3천600억원 규모의 삼성생명 지분을 처분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장 마감 후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 298만5천850주의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를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주당 매각 할인율은 종가 대비 2∼4%를 적용한다.
매각 주간사는 씨티증권, BNP, HSBC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