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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국경일 리셉션 개최미하이 시옴펙 주한 루마니아 대사 "유일한 아시아 전략 파트너는 한국"
김수아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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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2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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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29일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대사 미하이 시옴펙)은  루마니아의 통일기념일(12월 1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2월 1일은 루마니아 최고 국경일로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부터 트란실바니아를 회복해 통일을 이룬 날이다.

   
 

리셉션 환영사에서 미하이 시옴펙 주한 루마니아 대사는 "대한민국-루마니아 양국 관계는 10년전에 전략적 파트너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유일한 아시아 전략 파트너가 바로 한국이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루마니아와 한국 간 역동적이고 만족스러운 정치적 대화를 목도했는데 이는 루마니아 외무부 장관이 15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데서 시작한 것이다.

지난 7월에 외무부, 내무부, 재무부, 루마니아 공정거래위원회 4명의 비서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문하여 다자간 회의를 가졌으며, 2019년 5월에 제 7차 ASEM 교육 장관 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 미하이 시옴펙과 주한 외국 대사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하이 시옴펙 대사는 한국기업의 루마니아 진출 협력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며, 무역과 투자 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 등의 분야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양국 젊은이들 사이 관계 발전 및 새 지식의 지평 열어 다음 세대 통해 문화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길 바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루마니아어학과가 문화가치를 성공적 홍보하고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었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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