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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한국 기업의 남미 진출을 위한 관문이자 한국 기업을 위한 ‘지상낙원’입니다”로드리게즈 바라간 신임 주한 콜롬비아 대사 인터뷰
김수아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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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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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발행인, 김태문 산업부장, 김정미 기자, 김수아 기자] “콜롬비아는 매력적인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포함한 많은 이점들을 제공하고 있어, 한국이 남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이자 한국 기업을 위한 ‘지상낙원’이기도 합니다.”
이 말은, 최근 한국에 부임한 후안 파블로 로드리게즈 바라간(Juan Pablo Rodriguez Barragan) 주한 콜롬비아 대사가 본지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퇴역한 4성 장군이면서 공학자이자 경영학 및 안보분야 석사이기도 한 바라간 대사는 대학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었다.
요즘, 국가간의 협력 분야중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경제협력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우리나라기업의 해외에서의 경제협력 활동사항은 참으로 눈부시다. 콜롬비아에는 어떤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얼마만큼 양국간 경제 협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알아 보았다. 다음은 로드리게즈 바라간 대사와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의 내용이다.

   
▲ 2018년 4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우)이 로드리게즈 바라간 신임 주한 콜롬비아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청와대 제공)

질문: 요즈음에는 국가간의 경제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과 콜롬비아간 경제 협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은 어느 기업입니까? 기업 규모와 사업 활동 규모 순으로 상세히 소개해 주십시오.
답변:
콜롬비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로는 여러 기업이 있습니다.
우선, 한국의 LG CNS는 콜롬비아 내 3건의 정부조달 사업에 참여해 I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o Transmilenio와 SITP에 현금 수집 시스템 (Tarjeta Tu llave).
o 정보통신기술에 관한 프로젝트.
o 콜롬비아 Pasto에 지자체간 운송 시스템을 통제하는 시스템 구축.
- KDB산업은행은 콜롬비아의 North Highway 연결 프로젝트에 투자했습니다.
- 현대건설은 Consorcio Aguas de Aburrá와 관련된 메들린강(Medellin River)에 수처리 시설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현대, 기아, LG, 포스코, SK, LIG넥스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타이어, 한국수출입은행, 포스코 대우, TGL 콜롬비아, 제일 월드와이드 INC, 세라젬, 선테크 인터내셔널, 삼성물산, 삼성SDS, 판토스 로지스틱스, 라인 코퍼레이션, 대우엔지니어링 및 건설, 누가베스트, 넥센타이어, SK홀딩스, LG전자, LG CNS 등이 진출해 있습니다.

   
▲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인

한국에 진출한 콜롬비아 기업들을 소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4개의 콜롬비아 기업이 한국에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농업 분야의 기업들입니다. 5년여 전에 랜스 코리아(Rans Korea)가 한국에 랜스 지사를 설립했고 이후 이 회사는 고품질의 수국(hydrangeas)을 공급해 왔습니다. 이 회사는 2017년 중대한 도약을 이뤘는데 이때부터 열대과일인 콜롬비아 노란용과(Colombian yellow pitaya)를 수입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과일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피타야를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한국 검역당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2곳의 커피 원두 공급업체를 들 수 있습니다. Café Nogales와 Amativo Korea가 그곳입니다. 한 곳은 부산에 있고 한 곳은 서울에 있는데 두 업체 모두 최상급의 콜롬비아 스페셜티 커피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기업은 Daabon Organic입니다. 이 업체는 올해 한국에 진출했고 한국 시장에 유기농 팜 오일, 유기농 바나나, 그리고 유기농 코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이 외에도 콜롬비아 커피는 한국 시장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16년 콜롬비아는 한국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커피 원두 수입국이 되었습니다. 또한 콜롬비아는 한국 시장에 인스턴트 커피 추출물과 에센스를 수출하는 3대 수출국 중 하나입니다. Colcafe나 Descafecol과 같은 업체들이 한국 기업들에게 고품질의 생산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콜롬비아 양국은 ODA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함께 양자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술협력센터(Technology Advice and Solutions from Korea, TASK)라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문가들이 파트너 국가의 기업들을 방문해 맞춤형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파트너 국가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며 한국 기업과 기업대 기업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돕는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기존에 자동차 산업 분야의 협력을 위해 체결된 MOU 하에 이루어지는 양자 협력 노력을 보완하고 더욱 강화하는 기능을 할 것입니다.

   
▲ 마리아 앙헬라 올긴 콜롬비아 외교부 장관

문: 현재 양국간 교역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그리고 향후 1년간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답:
2017년 양국간 교역량은 12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3.3% 감소한 것인데요, 이는 한국에서 콜롬비아로의 자동차 수출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콜롬비아의 수출은 특히 석탄과 커피 분야에서 증가해 왔습니다. 양자간의 무역은 한국의 수출 비중이 월등히 많은데요, 전체 교역량 중 3분의 2가 한국의 수출량입니다.
2017년 콜롬비아의 대 한국 수출은 4억 5700만 달러였는데요, 이는 전년(4억 200만 달러) 대비 13.7%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처럼 콜롬비아의 수출이 증가한 것은 석탄, 금속 재활용품(구리, 알루미늄, 철), 살충제 및 살균제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수출품목으로는 로스팅하지 않은 커피 또는 디카페인 커피, 커피 추출물 및 농축액, 수국, 카네이션 라텍스 벌룬과 가죽제품 등이 있습니다. 2016년 한국이 전 세계에서 수입한 금액은 4060억 달러였는데 이 중 콜롬비아가 수출한 금액은 0.11%를 차지합니다. 이는 대 한국 수출국 중 56위에 해당하는 순위입니다.
 

   
▲ 마리아 로레나 구티에레즈 콜롬비아 무역산업관광부 장관

2017년 콜롬비아가 한국에서 수입한 제품의 금액은 7억 9100만 달러(FOB)였는데 이는 전년대비 12.3% 감소한 것입니다. 이는 자동차 수입 감소와 타이어 및 핸드폰 수입 증가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2017년 한국은 콜롬비아가 수출하는 전 세계 국가 중 2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때 한국은 콜롬비아가 수입하는 국가 중 8위의 수출국에 랭크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7월 15일 한-콜롬비아 FTA가 발효된 지 1년 반이 지난 지금, 저는 이 FTA가 향후 수년간 화훼나 피타야, 카카오 등 과일 및 가공과일 분야에서 콜롬비아의 수출을 크게 증대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희는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잘 맞는 다양한 농업 생산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장벽 때문에 경쟁력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 FTA 덕분에 멀지 않은 미래에 이러한 수입장벽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한-콜롬비아 FTA를 통해 양국 경제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며 양국 교역량도 증가할 것입니다.

   
▲ 로드리게즈 바라간 주한 콜롬비아 대사가 한-콜롬비아의 급속한 협력관계 발전에 관해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문: 한국인에게 매력적인 귀국의 제품 및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귀국이 수입하기를 희망하는 한국의 제품 및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답:
특히 한-콜롬비아 FTA 이후 잠재력을 보여줄 분야는 농업분야입니다. 열대지역 국가인 콜롬비아는 계절의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농작물은 거의 일년 내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다양한 기후 덕분에 여러 종류의 과일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아보카도,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등 인기 품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골든베리Golden Berries), Passion Fruit, 피타야와 같은 이국적인 과일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가장 경쟁력 있는 생산품은 이들 과일을 중심으로 한 식품분야입니다. 이들 분야는 항상 건강에 유익하고 새로운 제품을 찾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 후안 파블로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대사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동서식품 본사를 방문했다.

또한 콜롬비아는 가죽제품, 활동성 의류, 언더웨어, control wear 등 의류 분야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콜롬비아는 혁신적이고 럭셔리한 의류 제품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의 노하우는 여전히 한국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은 5000만 인구를 가진 남미 세 번째 대국인 콜롬비아에서 자동차, 전자기기, 홈 어플라이언스, 화장품, 제약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문: 대사님은 한국 기업들이 귀국의 어떤 분야에 투자하기를 희망하십니까? 그리고 귀국의 기업가들이 한국의 어떤 분야에 투자하기를 희망하십니까?
답:
콜롬비아는 여러 이유로 인해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관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첫째, 콜롬비아는 지정학적으로 남미와 북미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캐나다 및 아르헨티나와 같은 거리에 있으며 대서양 및 태평양 모두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는 북미와 남미 모두 효율적으로 물류 수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LG CNS 콜롬비아 법인 장광옥 법인장 이 2016.9.20 현지사무실에서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보고타의 시내버스 교통카드사업을 2011년부터하고있다.

둘째, 한국 기업들은 콜롬비아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덕분에 콜롬비아를 통해 북미와 남미 그리고 유럽 모두 최혜국 대우를 받으며 진입할 수 있습니다. 즉 브라질이나 멕시코, 미국, 그리고 유럽 국가들 모두 동시에 최혜국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셋째, 콜롬비아는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의 회원국입니다. 태평양동맹은 심도있고 혁신적이며 유연한 통합체로서, 한국도 신청한 바 있는 준 회원국들 사이에서 재화와 서비스, 자본과 인력이 자유롭게 순환하도록 하는 명확하고 실용적인 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콜롬비아는 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강도 높은 개혁을 추구하는 국가 중 하나로서 세계에서 기업하기 좋은 국가 순위에서 남미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4월 28일 보고타에서 정부대표와 콜롬비아 폐기물처리 시장 개척위한 양국 간 환경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따라서 자동차, 화학, IT, 농업 등과 같은 제조업 분야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농업 분야와 관련해서, 지난해 저희가 60년간의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체결한 평화협정 덕분에, 저희는 카카오, 아보카도, 파인애플, 팜 오일 등을 경작할 수 있는 2천만 헥타르 규모의 신규 농지를 확보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 지역에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콜롬비아 정부는 이곳에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중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입니다.
무력분쟁(Armed Conflict)에 의해 가장 영향을 받는 지역(Most Affected Areas)에 위치한 소기업들은 2017년에서 2021년 사이에 소득세 0% 수준의 세제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소득세율은 25%가 될 것이며 2025년에서 2027년 사이에는 50%, 2027년 이후에는 100%가 될 것입니다. 이 지역에 위치한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50%의 소득세가 적용될 것이며 2022년에서 2027년까지는 75%가 적용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일반세율이 적용될 것입니다. (모든 경우 보완세(complementary taxes) 포함)

   
▲ i떼즈블랑, 콜롬비아 내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정식진출

이러한 노력은 지난 2016년 콜롬비아 의회를 통과한 Zidres 법에 의해 보다 구체화되었습니다. Zidres는 도심지와 떨어져 있고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전략의 일환으로서 농촌,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특별지역을 조성하는 법안입니다. 이 지역들은 농업 발전을 위한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Zidres 법에 의해 승인된 생산적인 프로젝트들은 토지를 소유하지 못한 중소 경작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들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농부들과 근로자들이 자신의 토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콜롬비아는 IT 인프라 구축에도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콜롬비아는 IT를 통한 빈곤 해소라는 목표 하에 200개 지방자치단체에 광섬유를 설치해 총 1,094개 지자체에 설치를 했습니다. 이는 전체 지자체의 96%에 해당하는 수추입니다. 또한 콜롬비아는 5개의 해저 케이블을 설치해 총 11개 해저 케이블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콜롬비아를 국제적으로 연결해 줍니다. 이를 통해 콜롬비아는 Telefonica나 IBM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빅데이터 센터를 위한 남미 지역 허브 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콜롬비아는 금융, 소매, 에너지, 보건 등 분야의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를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인프라도 갖춰 왔습니다.

   
▲ 콜롬비아 경제지 1면을 장식한 콜롬비아 진출 한국기업 대표들

에너지 자원의 다각화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을 목표로, 콜롬비아는 태양력, 풍력, 그리고 바이오연료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 생산을 촉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법을 제정했습니다. 이 법에 규정된 혜택으로는 이 분야에 투자된 전체 금액의 40%에 해당하는 세금 환급이 있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 분야의 다각화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콜롬비아는 조만간 곧 착수될 많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공항, 항만, 도시철도 및 철도 등의 분야인데 이는 한국 기업들이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초청하고 싶습니다.

   
▲ 로드리게즈 바라간 대사(좌)가 인터뷰 후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발행인 겸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 대사님은 한국에 처음 부임하셨는데요, 대사님의 경력, 가족, 그리고 취미 등 대사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주십시오.

답: 저는 올해 2월 21일 한국에 주한 콜롬비아 대사로 부임해 왔습니다. 이 전에 저는 4성 장군으로서 콜롬비아 육군 총사령관으로 재직하고 퇴역했습니다. 저는 민간 및 군사 분야에 공학자이자 라 사바나 대학교(University of La Sabana) 경영학 석사입니다. 또한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누에바 그라나다 국방 대학교(Nueva Granada Military University)에서 국방 및 안보 분야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저는 협상 기술, 위기관리, 의사결정 및 팀워크에서의 리더십 기술을 비롯해 특수 전략작전 수립, 인력 관리, 군수 관리, 국가 통합 행동, 평화 프로세스 조성, 그리고 과도기적 정의 구현 모델의 이행 등에 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로드리게즈 바라간 대사(가운데)가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발행인 겸 회장과 인터뷰하고 있다.

또한 저는 자베리아나대학교(Javeriana University)와 군사엔지니어학교(School of Military Engineers)에서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저는 ‘the Use of Explosives in Civil and Military Engineering Works’라는 책의 출간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이 책은 콜롬비아 엔지니어링의 기술 분야에 가장 중대한 기여를 한 공로로 1993년 엔지니어링 분야의 국가 표창인 "Diódoro Sánchez"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파트리샤 칼데론 카모나(Patricia Calderón Carmona)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제 취미는 스포츠, 음악 감상, 그리고 독서입니다.

   
▲ 좌부터 루이스 필리페 퀸테로 수아레즈 콜롬비아 무역경제 담당 자문관, 로드리게즈 바라간 대사, 이경식 발행인 겸 회장, 에드윈 오스토스 콜롬비아 전권대사, 안드레스 기랄도 콜롬비아 대사관 일등서기관
   
▲ 로드리게즈 바라간 대사와 이경식 코리아포스트 발행인 겸 회장(각각 왼쪽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이 최인호 코리아포스트 부국장, 루이스 필리페 퀸테로 수아레즈 콜롬비아 대사관 무역경제 자문관, 힐러리 강 기자(우부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왼쪽엔 김수아 기자가 김정미 실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콜롬비아 메델린의 구아타페 바위
   
▲ 라스 라하스(Las Lajas) 대성당은 콜롬비아 남서부 나리뇨(Nariño) 주의 에콰도르 국경과 채 7마일도 안 되는 거리의 이피알레스(Ipiales)시 근처의 과이따라(Guaitara)강이 흐르는 협곡에 위치하고 있다.
   
▲ 콜롬비아 카스티요 데 산 펠리페 데 바라하스 요새
   
▲ 카스티요 데 산 펠리페 데 바라하스 요새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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