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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경제] 페루 경제동향…올해 재정적자 GDP의 1%까지 줄인다
박병욱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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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0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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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병욱 기자] 페루는 올해 재정적자를 GDP의 1%까지 줄이기로 결정했다.

재정경제부(MEF) Carlos Oliva 장관은 2018년 재정적자가 GDP의 3%까지 줄이기로 하고, 이는 당초 목표인 3.5%를 하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Oliva 장관은 재정적자가 수입과 정부지출과의 차이에서 발생하며, 이는 엘니뇨 피해와 재건사업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서, 이로 인해 재정적자 목표를 2018년 당초 2.3%에서 3.5%, 2019년 당초 2%에서 2.9%, 2020년 당초 1.5%에서 2.1% 로 상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도 재정적자는 3.1%로 마무리되었는데, 올해는 이보다 0.1% 낮은 것이다.

   
▲ 사진=페루 GDP 성장률.(외교부 제공)

또한 재정경제부(MEF) Carlos Oliva 장관은 공공지출 긴축방안에 따라 13억솔을 절감 했는데, 이중 정부부처에서 9.7억불, 공공기관에서 3.1억불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Oliva 장관은 새로운 법안(02855/2017-PE)을 통해, 공공지출 긴축방안을 규정 한 정부명령 005호(Decreto de Urgencia 005)의 적용에서 제외되었던 10개 공 공기관(의회, 감사원, 사법부 등)에도 이 방안이 적용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 새로운 법안으로 얼마나 공공지출이 절감될 지는 알수 없지만, 이는 앞서 언급 한 공공기관들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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