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수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선물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인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임페리얼’, ‘시바스 리갈’은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과 열정으로 탄생한 최상의 블렌딩을 경험할 수 있는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소중한 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각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해석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받는 이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와 깊은 풍미가 인상적인 위스키는 선물하는 분과 받는 분 모두에게 만족을 선사할 수 있는 고품격 선물의 대명사다.”며, “세련된 디자인에 차별화된 품격을 담아낸 이번 선물 세트와 함께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발렌타인 = 세계적인 프리미엄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물의 품격을 높인 추석선물세트 7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모던한 감성의 슬리브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발렌타인 12년산 세트에는 샷 글라스 세트를, 발렌타인 마스터스, 17년, 21년 세트에는 온더락 글라스 세트를 제공한다.
‘발렌타인 30년’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렌타인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추석에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세트를 처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물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로얄 살루트(Royal Salute) = 왕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함과 신비로움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Royal Salute 21Years Old Masquerade Gift Package)’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에 출시하는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는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한정판 에디션으로 18세기 영국 런던의 래닐러 플레져 가든 (Ranelagh Pleasure Gardens) 에서 개최된 호화롭고 특별했던 왕실 가면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 임페리얼= 올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연속 골드메달 2관왕을 달성, 세계 권위 있는 위스키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는 품격 있는 위스키 ‘임페리얼 19 퀀텀’ 선물세트를 추석 스페셜 패키지로 특별하게 선보인다.
‘임페리얼 19 퀀텀’은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19년 이상 숙성된 최고급 원액들로만 블렌딩해 복합적인 맛과 풍미를 선사하는 제품 이다.
특히 올해 열린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에 이어 세계 주류 품평회(IWSC)에서 향, 맛, 여운 등 세부 평가 부문에서 모두 뛰어난 점수를 기록 했다
‘임페리얼 19 퀀텀’ 전용잔 2개 포함해 고급스러움을 내세우면서도 합리성을 높인 특별 패키지로 구성했다.
◇시바스 리갈 =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시바스 리갈 고유의 시그니쳐 컬러를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패키지가 특징이며, 전용 스트레이트 잔 세트를 패키지에 포함해 위스키 애호가들이 시바스 리갈을 더욱 프리미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바스 리갈 12년’은 500ml부터 700ml, 1000ml까지다. 또한 깊고 풍부한 맛의 ‘시바스 리갈 18년’도 준비되어 있어, 위스키를 사랑하는 모던 젠틀맨들을 위한 추석 선물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