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culture
세계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 순천 유치7개국 18개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내년 순천에서 모인다
신진선 기자  |  edt@koeapos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4:55: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신진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제 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10.21~10.29)에서 인증 받은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를 내년에 순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 13차 람사르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 받은 국가는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프랑스, 헝가리, 마다카스카르, 스리랑카, 튀니지 등 총 7개국 18개소이다. 지난 25일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18개 지자체장은 사무국으로부터 습지도시 인증서를 받고 각 지역의 사례를 소개했다. 순천시 허석시장은 지난 20여년간 진행된 순천만 습지보전의 역사를 소개하고 연안과 내륙의 습지생태축을 보전하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발표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허석 순천시장(우측)이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지자체장들은 람사르 습지도시간 국제교류를 확대하여 지역의 습지보전과 주민참여 사례를 공유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지자체장 네트워크 결성에 합의했다. 이어 내년에 개최되는 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는 순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순천시 허석 시장은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는 시민주도로 습지보전이 시작되었으며, 긴 세월 포용과 혁신의 습지보전 역사를 간직한 도시이다’면서 ‘순천에 위치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함께 람사르 습지도시간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이 행복한 람사르 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국내 지자체는 순천시를 포함하여 제주시, 창녕군, 인제군 총 4개소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 외교경제신문
등록번호 : 다 - 50411 | 발행인·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미 |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8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