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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외교부, 체코 국가명 잘못 표기 '망신살'
제임스김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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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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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교부.(연합뉴스 제공)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제임스김 기자] 외교부가 체코의 국가명을 잘못 표기해 구설수에 올랐다.

외교부가 지난달 27일 공식 영문 트위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체코 등 5박 8일 해외 순방 소식을 알리며 체코슬로바키아라고 표기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1918년 합병한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1993년 1월 각각 분리 독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를두고 네티즌들은 "외교부 직원이 국가명을 모르다니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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