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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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일' 개최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8.1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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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일(Christmas Special Sale)’을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에 적합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패션 잡화 및 겨울 의류 등의 제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몽블랑이 지갑을 최고 80%, 서류 가방과 벨트를 최고 70% 할인하고 제이에스티나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골드 및 실버 목걸이, 귀걸이를 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멘즈컬렉션은 남성 크리스마스 기프트 액세서리 대전을 열어 팔찌, 머플러, 타이, 클러치, 신발 등을 특가에 판매하고, 몽클레르는 17년 전품목을 30% 할인하는 동시에 일부 액세서리 제품을 3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파라점퍼스는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하고, 쇼앤텔은 18년 가을/겨울 상품을 50%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모피 특가전’이 열려 동우모피가 최고 7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스토어가 17/18년 겨울 상품을 각각 최고 80/60% 할인하고 올세인츠는 17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에스티듀퐁은 18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뉴발란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또한, 산드로와 마쥬가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아이잗바바는 17년 코트, 밍크조끼를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라코스테가 30만원/60만원 이상 구매시 각 20%/30% 추가 할인하고 폴로 랄프로렌은 17년 겨울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

▲ 사진=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일(Christmas Special Sale)’.(신세계사이먼 제공)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단독 행사가 열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가 정상가 43만 8천원인 구스다운을 29만 9천원에 판매하고, 네파는 21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정상가 35만원인 18년 구스롱패딩을 24만 5천원에 판매한다.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가 17년 다운자켓을, 게스가 18년 패딩 및 17년 겨울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엠엘비키즈가 신학기 아동 책가방 세트를 최고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워치스테이션은 18일부터 31일까지 3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마이클코어스는 21일부터 29일까지 30/5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가 17년 전품목을 7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진스는 남성 겨울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띠어리맨은 17년 겨울 셔츠, 팬츠, 니트 상품을 50% 할인하고, 디스커버리는 전품목을 최고 50% 할인한다.

한편, 특설행사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맞이 ‘장난감 팝업 스토어’가 마련된다. 또봇 V, LOL 서프라이즈, 콩순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크릿 쥬쥬 등 영실업의 인기 완구 제품을 30% 할인한다. 또한, 이번주 주말(15~16일)과 크리스마스 연휴기간(22~25일) 동안에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시 시 장난감 럭키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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