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그릭, "그릭요거트와 달콤건강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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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그릭, "그릭요거트와 달콤건강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진행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2.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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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풀무원다논 그릭’에서 이색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그릭요거트와 달콤건강 발렌타인데이”를 제안하고, 소비자 레시피 SNS 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풀무원다논 그릭’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달콤한 초콜렛 위주의 선물을 주고받던 발렌타인데이를 그릭요거트와 함께 보다 건강한 날로 즐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에는 각종 인기 레시피 서적의 저자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강지수씨가 풀무원다논 그릭과 협업하여 ‘그릭요거트 발렌타인데이 파르페’ 레시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레시피는 풀무원다논의 프리미엄 그릭스타일 요거트를 베이스로 블루베리, 체리 등 상큼한 과일과 브라우니, 초콜렛을 토핑으로 더해, 발렌타인데이의 달콤함에 건강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SNS 레시피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인스타그램 해당 콘텐츠에 ‘나만의 발렌타인데이 레시피’를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또는 그릭요거트를 증정한다.

▲ 사진=풀무원다논 그릭이 제안하는 ‘그릭요거트와 달콤건강 발렌타인데이’ 캠페인.(풀무원다논 제공)

풀무원다논 그릭 브랜드 담당자는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점유율 1위 풀무원다논이 제안하는 달콤 건강 레시피와 함께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더 건강하고 로맨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미국 헬스지 선정 세계 5대 건강음식 중 하나인 그릭요거트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풀무원다논 그릭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희련 대표가 이끄는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 종의 유산균 중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온 가족 활력 요거트 ‘아이러브요거트’,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그릭요거트 ‘풀무원다논 그릭’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마이딜라잇을 통한 데어리 디저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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