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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라트비아 100년의 이야기' 도서출판 기념회
손다솜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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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5  1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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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라트비아 대사관이 지난 14일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에서 '라트비아 100년의 이야기' 도서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 사진=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가 '라트비아 100년 이야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라트비아  100년의 이야기'는 지난 100년 동안의 라트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책으로 스냅사진이 함께 담겨있다. 라트비아 언어로 출판된 이 도서는 한국어, 러시아어, 아랍어로만 번역된 책으로 라트비아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는 "주한 라트비아 대사로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사람들이 '라트비아'라는 나라를 알지 못 하는 것과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라트비아에 관련된 책이 전무하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를 계기로 라트비아를 알리고자 책을 출판했다고 설명했다.

   
▲ 사진=14일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에서 '라트비아 100년의 이야기' 도서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라트비아 100년의 이야기는'상업적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한국에 라트비아를 알리는 것을 의미로 우리나라 국공립 도서관 1152곳에 기증한다.

이날 진행 순서는 라트비아 대사관 소개, 책을 만든 이유, 라트비아 전통 음악 연주회, 북 텔러의 소감, Q&A,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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