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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중국상승세 두드러져'
정상진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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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0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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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상진 기자] 3월 이후 글로벌 주식시자의 등락률을 보면 중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의 해결 가능성과 함께 선강퉁, 후강퉁을 통한 외국인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전했다.

이에 최 연구원은 "우리 주식시장은 중국에 못 미치고 있는데 실적 전망치의 하향과 강화된 회계 감리 규정에 따른 일부 종목의 부정적 뉴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만기 외적 상황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EM향 자금 유입의 둔화다. 그 동안 EM향 자금 유입과 외국인의 비차익매수가 상승의 공식이었던 만큼 최근 나타나고 있는 EM향 자금 유입의 둔화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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