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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네덜란드 에레스 대학' 손잡고 제주 1차 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서
황정하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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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2  1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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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황정하 기자] “Aeres(에레스) 대학과 Delphy(델피)사의 농업교육 전문성과 첨단 시설농업 환경제어 기술 등을 제주도 여건에 맞게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이 같이 밝히며  제주 1차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 사진= JDC

JDC에 따르면 지난 9일 네덜란드에서 청년 농업인 전문 교육 기관인 Aeres(에레스) 대학(AERES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총장 Wil Bekkering)과 ‘제주 1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10일에는 세계적인 농업 컨설팅 업체인 Delphy(델피)사와도 ‘제주 1차 산업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JDC는 두 기관과 농업교육 관련 정보교류 및 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제주 1차 산업의 부가가치 증진과 농업 종사자의 소득 향상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Aeres 응용과학대학은 네덜란드 내 12개 직업 농업 대학과 1개의 응용과학 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ronten(드론턴), Almere(알미어), Wageningen(바헤닝언)의 3개 학부로 나뉜 Aeres Group(에레스 그룹)소속 대학이다. Wageningen University(바헤닝언 대학)은 연구 위주의 석학을 양성하고 있고, Aeres 응용과학대학은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Delphy(델피)사(https://delphy.nl/en)는 글로벌 첨단농업전문 컨설팅업체이다. 스마트 농업 교육시스템 및 첨단 온실 환경제어시설, 자동화 재배기술, 생산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농업 단지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해 컨설팅하고 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농가 소득감소, 고령화 등 1차 산업의 위기 속에서 제주농업의 성패는 첨단 농업 인프라 조성을 통한 고부가가치화 여부에 달려 있다”며 “Aeres(에레스) 대학과 Delphy(델피)사의 농업교육 전문성과 첨단 시설농업 환경제어 기술 등을 제주도 여건에 맞게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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