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산업경제뉴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제17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설명회’ 성료
박수진 기자  |  edt@koreapos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23:28: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가 5월 10일(금)에 대회 참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 올 제조업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높이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한국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하드웨어(자동차, 조선, 의료, 에너지, 기계 등)의 부가가치를 월등히 높일 수 있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높여야 비로소 가능하다.

결국 ‘임베디드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2003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인력을 발굴/양성하기 위한 대회로 시작하여 올해 17회 대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제안과제를 운영함으로써 기업 멘토가 직접 참가팀을 교육시키고 멘토링을 진행하며 결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다.

올해 기업과제로 참여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현대오트론, LG전자, LS산전에서는 각 기업에서 원하는 인력을 대학에서 알아서 길러주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닌, 직접 양성에 함께 참여하여 산업과 사회에 동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LS산전을 비롯한 기업과제 참여기업과 임베디드SW·System산업협회 주요 회원사에서는 대회 수상자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임베디드SW경진대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주니어 분야는 올해 Mobility를 키워드로 하여, 미래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Mobility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된 문제를 자유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임베디드SW메이커’와 레고(LEGO) EV3를 이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시스템 미션 기록경기를 진행하는 ‘임베디드SW챌린저’로 진행되어, 선발된 인원에 대한 세미나와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제17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의 지정공모(자유공모와 산학프로젝트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 참가 신청은 5월 29일(수)까지이며, 각 부문별 자세한 내용과 일정 등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