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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지속가능성 위한 차세대 사회공헌활동에 박차
박수진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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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07: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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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켈로그가 차세대 지속가능성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더 나은 내일(Kellogg’s® Better Days)를 발표하고, 식량 안보와 기후, 복지 등 사회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앞장서기로 했다. 켈로그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2030년까지 총 30억명의 사람들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사진=농심

농심켈로그는 이에 동참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손잡고 2019년 하반기에만 ‘희망 나눔 팩’(Hope Food Pack)을 통해 시리얼 총 9,000 팩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의 1,500명의 아동들에게 주말과 방학기간 동안 시리얼을 제공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푸드뱅크의 ‘희망 나눔 팩’(Hope Food Pack)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주말과 방학기간 동안에 식료품 조달 능력 저하로 결식 위험에 노출되는 어린이들에게 시리얼 등 식사 대용품, 영양간식, 건강식품, 위생용품 등을 패키지로 구성해서 전국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심켈로그 송혜경 홍보상무는 “켈로그 시리얼은 보호자 부재 시에도 아동이 손쉽게 준비해 섭취가 가능한 식품으로 어린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켈로그는 세계 환경의 날 발표한 새로운 차세대 지속가능성 공약을 통해 10억명의 결식을 예방하고, 3억 7천 5백만명에게 식량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여성농업인과 소농가를 포함한 1백만명의 농부를 지원하고, 책임감 있는 원료 공급과 함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며,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를 공급,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장려하는 등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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