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객과 함께 만든 i30 N Line, 벨로스터 커스텀 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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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객과 함께 만든 i30 N Line, 벨로스터 커스텀 핏 판매
  • 조경희 기자
  • 승인 2019.07.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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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i30 N Line·벨로스터 커스텀 핏 © 현대자동차

[코리아 포스트 한글판 조경희 기자] 현대 자동차가 1일 고객과 함께 만든 2개의 차량, ‘i30 N Line’벨로스터의 커스텀 핏 모델인 ‘i30 Line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을 출시한다.

현대차는 작년 5월부터 약 7개월 간 'H-옴부즈맨 3' 상품혁신그룹 고객 29명과 함께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i30 N 라인과 벨로스터 커스텀 핏 상품을 개발했다.

커스텀 핏을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스페셜 모델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 구성, 최종 명칭까지 고객의 목소리가 반영돼 만들어졌다.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이렇게 실제 판매까지 연결되기는 2년 전 쏘나타 커스텀 핏 이후 두번째다.

I30 N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은 기존 i30 N라인의 스포티한 주행에 필수적인 사양들은 유지하면서 핸드파킹 브레이크, 5in 오디오, 매뉴얼 에어컨,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후방 주차 거리 경고, 틴티드 글라스 등을 적용해 가격을 171만원 낮춰 두 달 동안 50대 한정 판매된다.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높여주는 빌스타인사의 쇽업소버’, 차가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현상을 억제해 선회 시 조종 안정성과 추종성을 개선해주는 스태빌라이저 바’, 차체 비틀림을 억제시켜 안정적인 핸들링을 돕는 언더 브레이스 바’, 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이어주는 서스펜션 컨트롤암의 연결부의 강성을 증대시켜 선회제동 시 조종 안정성과 응답성을 개선해주는 강화 부시 컨트롤 암등이 적용됐다.

판매 가격은 i30 N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 2008만원,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 26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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