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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 장관 후보자, 적절하지 않다 응답 57%한국갤럽 여론조사 통해 발표, 적절은 27% 나타나
피터조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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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0  15: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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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한국갤럽이 국민 10명 중 6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이 되는 것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3명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57%로 나타났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27%, '모름·응답거절'은 16%이다.  

한국갤럽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일주일 전보다 3%포인트 내린 38%, 자유한국당은 변동없는 21%였다. 이어서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3% 순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부적절하다 응답 42%)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응답자의 50% 이상이 조 후보자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20대에서도 반대거 51%로 찬성(23%)의 2배를 넘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5%(총 통화 6484명 중 1004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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