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한전-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 경제조직 성장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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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한전-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 경제조직 성장 지원한다
  • 최인호기자
  • 승인 2019.09.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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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매, 판로확대 등 다양한 분야 지원
▲ 한국전력이 ‘한전-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간 사회적 경제조직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호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간 사회적 경제조직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 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경제 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한다.

사회적 경제조직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지원협약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지원, 공유가치 창출, 사회공헌 활동 등 양 기관 간 협력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후속사업으로 오는 10월 2일(수)부터 개최되는 충장축제에 사회적 경제조직의 판매부스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한전은 이전지역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구매, 판로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금일 협약을 계기로 한전과 지역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동반성장을 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은 사회적 경제조직에 ‘12년부터 경영자금 대출,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국내외 판로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광주·전남 등 전력그룹사 이전지역의 농수축산물 분야 사회적경제조직 150개사와 함께 광화문에서 박람회를 개최해 약 3.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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