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연 47년· 북한대학원대 30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및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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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연 47년· 북한대학원대 30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및 기념식’ 개최
  • 김형대 대기자
  • 승인 2019.09.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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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형대 대기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47주년 및 북한대학원대 30주년,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발간하는 SSCI 영문 학술지 Asian Perspective 창간 42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회의와 기념식이 2019년 9월 23일 개최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북한대학원대 정산홀에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서는 경남대 총장이자 북한대학원대 명예총장인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이 개회사를 한 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서 ‘동아시아 정세 변화와 한반도 미래’라는 주제 하에서 좌담회(Co-chairs debate) 형태로 진행되는 제1회의에서는 주일대사를 역임한 이수훈 경남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칼라 프리만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 오코노기 마사오 일본 게이오대 명예교수, 진징이 중국 북경대 교수, 알렉산더 제빈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문제연구소장 등 주변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제2회의에서는 올해 북한연구학회 회장인 양문수 북한대학원대 부총장이 사회를 맡았고, ‘북한 연구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김영수 서강대 교수와 이우영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안호영 북한대학원대 총장, 최완규 신한대 석좌교수(전 북한대학원대 총장), 박순성 동국대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유호열 고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같은 날 저녁에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47주년 및 북한대학원대 30년, Asian Perspective 창간 42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밀레니엄 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