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외교부가 지난 23일 경기도 평택시 M프라자 빌딩에서 '평택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 이전식'을 개최하고, 최근 평택 도심으로 이전하면서 보다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된 동 센터의 발전 양상에 대해 평가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 평택 소파 국민지원센터」는 외교부 최초의 지방조직으로서 2016. 9월 개소 이래 팽성읍 레포츠 공원 내 임시 사무실(평택시 지원)에 위치하다가 최근 자체 예산 확보에 따라 평택 중심부로 이전했다. 사진=외교부
|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