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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항 화재 강남소방서 신속한 화재진압한정된 곳만 화재 경보 울려 장사속 우려
최인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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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1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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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9일 오후 2시경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 터미널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중인 차량에서 불이나 소방서 차량이 10여대나 출동 했다.

   
 

  초기 화재 경보가 작동하면서 시민들은 침착하게 밖으로 대피하였다. 이에 강남소방서는  인구 밀집 지역이라 큰 불로 번질수 있다고 판단 긴급히 소방서 차량 10여대를 급파해 초기 상황을 잘 대비해 긴급히 화재진압을 마무리 했다.  소방관계자는 현재 차량 화재 사고를 조사 중에 있다고 답했다.

단지 도심공황 지하주차장이라는 한정된 곳이라고 판단해서 화재경보기를 도심공항에만 울리게 했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이날 코엑스나 메가 박스 영화관  현대백화점에는 화재경보가 울리지 않았으며 대피 방송도 없었다. 도심공항터미널과 전체로 연결된 지하 주차장에 큰 불이 났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 질수 밖에 없다. 그러한 판단 때문에 강남소방서는  비록 작은 사고 그쳤지만 급히 다량의 소방차를 출동 시킨 것을 보면  초기 상황이  크게 전개 될수도 있다는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 된다. 이날  화재를 진압한 강남 소방관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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