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어제의 허위기사로 아직까지도 치가 떨리는데 기자님 글을 보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조회수 올리려고 양심을 팔아먹은 기레기의 펜이 사람 하나를 죽일 수도 있다고 느꼈어요.
저런 사람도 자기 자식한테는 정직하게 살라고 말을 하겠지요.
30년전에 양준일씨한테 던져진 돌과 신발과 깡통이 이제는 안티와 기레기의 교묘한 왜곡질로 바뀌어 더 큰 상처를 주고 있네요.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난다면 정정 기사만으로는 부족하고 구체적인 대응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자님 의 글을 보며 눈물났어요
다시금 고국에 돌아와서 너무도 좋아 대한민국외치며 손벽을치며 좋아하던 준일님 모습이 떠올랐어요 너무 미안 했거든요~~
^^ 기자님 감사합니다 ^^
다시는 준일님뿐만 아니라 어느누구도 허위기사에 상처받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기자님 같은 정의로운 분이 계셔서 행복하네요
사주에게는 충성을 바친다 '
해직당한 전직 기자님의 기레기저널리즘에 대한 글을 읽으며 어제 양준일 님의 왜곡된 오보에 통탄의 혈기를 표출했습니다.
사실=기자
이 심플한 공식이 어려워진 사회가 문젠지 기자분들 의식이
문제인지 답답한 현실입니다.
항상 이미영기자님의 진정성있는 기사 잘 읽고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