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에너지공단, 굴착공사 정보공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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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에너지공단, 굴착공사 정보공유 업무협약 체결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0.10.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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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이 12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 보드룸에서 지하 매설배관 파손사고 예방을 위한 굴착공사 정보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경영진(왼쪽에서 네번째-차재호 에너지공단 지역협력이사, 오른쪽에서 네번째-허영택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이 12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 보드룸에서 지하 매설배관 파손사고 예방을 위한 굴착공사 정보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경영진(왼쪽에서 네번째-차재호 에너지공단 지역협력이사, 오른쪽에서 네번째-허영택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수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12일 지하매설물 파손사고 예방을 위한 굴착공사 정보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굴착공사 정보공유 업무협약은 가스안전공사에서 운영 중인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의 굴착공사 정보를 공유해 굴착공사로 인한 집단에너지 열수송관 파손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굴착공사 정보공유는 물론 지하매설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 교육 및 홍보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에서 운영 중인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EOCC)는 지난 2008년 7월 설립되어 24시간 365일 굴착공사 신고 상담·접수, 굴착공사 정보지원시스템 운영 및 굴착공사 신고제도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굴착공사 신고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작년 기준 24만 2467건이 접수됐다.

허영택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최근 지하매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은 실정으로 이번 협약이 집단에너지 열수송관 안전성 제고에 일조할 것”이라며 “중복투자 방지를 통해 양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EOCC)는 지하매설물 파손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매설물 관리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굴착공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